[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제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최근 물가 및 난방비 상승 등에 따른 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 20일 예산안을 신속하게 편성해 22일 안성시 의회 제21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제3차 전 시민 재난지원금 예산 등 총 120억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전 시민 재난지원금은 1인당 5만원으로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며 그 밖에 취약계층 난방비, 어린이집·가금농가·시설원예 농가 및 법인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김보라 시장은 “지난 2개월간
[서울시정일보]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업종에 대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이른바 ‘인천형 핀셋 지원’으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인천시 자체적으로 5,700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박 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
[서울시정일보] 13일(수)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삼성TV 속 `홈트레이너`…가전도 `집콕`따라 진화...삼성전자, 뉴욕서 CES2021 출품작 공개...네오QLED TV 첫전시 눈길...식재료에 맞춰 요리법 소개 패밀리허브 냉장고 AI 적용☞현대 아반떼 美 사로잡았다…북미 `올해의 차` 수상 쾌거...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는 열린 `2021 북미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승용차(세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겨운 나라에 몰아치고 있는 혹한의 한파로, 민생들이 마음까지 꽁꽁 얼어붙으며 주눅이 든 요즈음, 프리랜서와 영세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3차 재난지원금에 이어, 4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국민들에게 똑같은 액수를 지급하는 방안에 대하여,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의 생각이 다르고, 이른바 대권주자들의 생각도 각각으로, 여론을 달구고 있는데......특히 국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무조건 일괄 지급해야 한
[서울시정일보] 신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가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올해 신축년도 역시 국내외적으로 혼돈의 시대가 예상됩니다. 특히 기후재앙적인 혼돈입니다.아울러 국내는 586 좌파정부의 혼돈입니다.부동산의 집값 오름세는 버블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신축년 1월 4일 윌요일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입니다.☞무너진 K방역. 세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도 이달 중 백신 접종 개시...거주민 500명 전체 접종 가능 물량 공급받을 듯☞마음급한 英, 2차 접종때 1차와 다른 백신도 허용...기존 코로나19 바이
[서울시정일보] 30일(수)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문 닫고 주면 뭐하나"…300만원 지원에도 자영업자들 `한숨`...정부가 다음 달 5조원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을 풀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혼자 사는 노인 月 소득 169만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부부 가구는 270만원 이하까지...내년부터 지급소득 상한선 올려☞하늘 나는 차로 서울-수도권 30분내로…SKT ‘티맵모빌리티’ 출범...SK텔레콤이 기존 모빌리티 사업부를 자회사로 분리시킨 신설법인 &lsq
[서울시정일보] 28일(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오늘 국민 밉상인 추 법무장관 사표 수리되나?후임 박범계 의원 유력. 좌파 정부에는 인물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격동 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이다. 文의 고려연방제가 어느날 갑자가 성공할 수도 있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속지 마세요.☞비트코인 가격 처음으로 3천만 원 돌파...비트코인은 지난달 약 3년 만에 2천만 원을 돌파한 뒤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국제 유가, 연말 가파른 오름세...새해 변수는 '코로나 재확산'...올해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국제 유
[서울시정일보] 14일(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3차 팬데믹(대유행)으로 가고 있다. 어제 확진자가 1천명이 넘었다. 백신은 없다. 병실 부족 의사부족. 이러한 무지한 정책으로 가면 중공의 초기 단계처럼 화장터도 부족한 현상이 생길까 덜컹 겁이난다.☞ 서울 확진자 '폭발적 증가세'..'도시봉쇄 수준' 3단계 카드 나오나...신규 확진자 399명 단 하루만에 역대 최대치 갈아치워...강서구 성석교회발 사흘만에 140명..감염경로 조사중 113명☞ '교회발 코로나19 집단발병' 당
[서울시정일보] 3일(목)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경자년이 가고 있다. 남은 1장의 달력 2021년은 신축년 소띠의 해다.☞ 위기의 한국 경제, 코로나 충격 딛고 3분기 '깜짝 성장'...한은, 국민소득 잠정치 발표...GDP 2.1%상승.. 11년 만에 가장 높아...1·2분기 마이너스 성장.. '기저효과' 한몫...수출·설비투자 부문 크게 회복된 영향...文 "방역성과 경제로 연결.. 반등 원동력"...재난지원금 효과 사라져 민간소비 제자리...올해 목표 달성 무난.. 코로나
[서울시정일보] 12월 2일(수)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다.혼돈의 경자년이 가려한다. 진짜로 다사다난한 혼돈의 격동의 한국이다. 주사파 정권이 아직 1년 5개월 여 남았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 선거?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정신차려야 한다.☞ 위기의 한국 경제, 코로나 충격 딛고 3분기 '깜짝 성장'...한은, 국민소득 잠정치 발표...GDP 2.1%상승.. 11년 만에 가장 높아...1·2분기 마이너스 성장.. '기저효과' 한몫...수출·설비투자 부문 크게 회복된 영
[서울시정일보] 겨울 한파보다 더 무섭고 코로나보다 더 무섭다는 내로남불과 내적남불(내가 하면 적법 남이 하면 불법)의 정치놀음으로 저잣거리 민생들이 날마다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사는 일들을 장담할 수 없는 나라가 돼버렸는데, 과연 이 결말의 끝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는 두고 볼 일이다.(박혜범 글)☞ "연말 영업 10시까지만 늦춰주세요"...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돌입..."회식예약 작년의 10% 수준"...자영업자들에겐 청천벽력...與野, 3차 재난지원금 공방☞ 줄서던 맛집도 여기저기 빈자리.."코로나 견디기 이젠 한